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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몸 대장용종 과 대장암 편에서는 대장 용종 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대장 용종 예방 관리법에 대한 방송이 나왔습니다. 대장암은 침묵의 암이라고 불리웁니다. 오늘은 대장용종관리법과 대장항문외과 교수, 더불어 대장암 명의는 누구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인세브란스에서 신뢰받는 교수님 2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용인에 살고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보고 올해 대장내시경은 신랑과 함께 용인세브란스로 가볼예정입니다. 원래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가볼 예정이었으나 귀하신몸 대장암편을 보고 용인세브란스로 가보려고 합니다.
귀하신몸 대장항문외과 교수 안내
귀하신몸 대장용종 과 대장암 방송에 나오신 교수님들 중 한분이신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입니다. 지금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암 관련된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계시고 밑에 설명드릴 대장암 명의 교수님과 함께 용인 연세 에서 인기가 높은 교수님들 입니다.
이종민 교수님 최근 업적으로는 고령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대장암수술을 마친 사례가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으로 수술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서 수술 집도를 하셨습니다.
귀하신몸 대장암 명의
대장암 명의로 알려지신 교수님입니다. 30년 넘게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역임하고 계십니다. 환자들과 환자보호자들에게 후기가 좋은 교수님입니다.
아마 예전에 EBS 명의를 보셨던 분이라면 김남규 교수님의 얼굴이 익숙 하실 겁니다.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셨도 대장암관련해서 책도 여러권 집필 하셨습니다. 이 분야에서 오래 진료를 봐오셨고 지금은 미국외과의학회 한국지부 거버너로 역임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대장암 수술은 정말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그 세계적인 수준에 김남규 교수님께서도 한몫 하셨습니다.
미국외과학회란 미국 내외에서 활동하는 외과 의사들의 전문 단체로서, 수많은 의사들이 가입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이 단체는 전 세계의 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거버너는 이러한 단체에서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 중 하나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미국외과학회 한국 지부 거버너는 한국 지부에서 활동하는 미국외과학회의 임원 중 한 명을 가리키며, 이는 해당 지부에서의 외과 의사들을 대표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대장암과 대장용종 관리에 좋은 음식
방송에서 나온 대장용종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2주식단을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제일 어려운게 육류 조절인 것 같습니다. 집에 자라나는 꼬맹이가 있어서 육류를 꼭 먹게 됩니다. 요즘은 그래도 삶아서 먹습니다. 육류조절,인스턴트 음식 조절하기 정말 어려울때(특히 생리하기전)에는 이 청국장가루를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입이 궁금할때 마다 털어 넣습니다.
전 사과와 함께 드시길 추천합니다.청국장가루의 담백한 맛과 달콤한 사과의 맛이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저희 신랑은 작년에 대장용종이 있어서 대장 내시경을 하면서 떼어냈습니다. 원래도 배변 습관이 좋지가 않아서 일단 화장실 들어갔다하면 기본 30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청국장 가루를 먹고 잔변감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대장용종이 있을때에는 잔변감이 너무 심해서 변기에서 일어날 수 가 없었습니다.
청국장가루의 시작은 성당다니시는 어머님의 권유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냄새나는 청국장을 도대체 어떻게 가루로 먹나 싶었지만 단맛만 빠진 미숫가루 맛이라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 청국장가루와 함께 추천드리는것은 사과입니다. 우유는 오히려 흡수를 방해해서 사과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대장용종 과 대장암 예방 관리법
대장 용종 선종 차이
우선 대장 용종과 선종의 용어 차이에 대해서 설명 먼저 드리겠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 용종부터 관리해야합니다. 대장 내시경을 꼭 해봐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건강검진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검사입니다.국가 건강검진 이외에도 자신의 식습관, 생활양식 및 가족력을 고려하여 필요한 건강검진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진 중에서도 대장내시경은 종종 안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이해할 만합니다.
- 식이제한
- 장 청결제 복용
위 두가지 이유 떄문입니다.
폴립(대장 용종)은 대장 내벽에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성장물입니다. 이들은 주로 선종성과 비선종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종성 폴립은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더 우려됩니다.
반면 비선종성 폴립(일반 용종)은 보통 덜 걱정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선종은 대장 내에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더 높은 폴립 유형입니다. 크기, 이형성, 비루성 특징 등이 선종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5mm이하는 겸자를 사용해서 제거(대장내시경 시술하면서 제거) ,5mm이상은 용종절제술 ,2cm이상은 점막화종양절제술
크기가 2.5cm 이상인 경우, 고도이형성증, 융모성선종 등이 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큽니다.
귀하신몸 대장용종 관리법
대장내시경 중에 폴립이 발견되면, 이를 제거하고 그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그것이 양성인지 아니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중요합니다. 폴립을 제거하는 것의 중요성은 암으로의 진행을 방지하는 데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폴립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폴립과 선종에서 대장암 발병에 기여하는 요인에는 나이, 식습관, 비만, 알코올 섭취, 흡연 및 가족력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고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 미리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성장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건강을 우선시하고 의료 제공자의 권고에 따라 이 중요한 검사를 받기를 망설이지 말아야 합니다.
귀하신몸 대장용종과 대장암 교수 정보 관리법에 대해서 많은 정보 얻어 가셨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