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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이외 다수 출연 하신 김남규 대장항문외과 교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장항문외과 명의이십니다. 대장암 초기증상과 대장암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대장암 예방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

 

 

 

 

 

 

용인 세브란스 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김남규 교수 

31년째 대장,항문외과 분야 진료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의 저자 입니다. 책에 나온 김남규 교수님의  대장암 초기증상 예방 식사법은 붉은 고기 피하고, 섭취한다면 육류,생선을 1:1로 섭취할 수 있게 식단을 짜야합니다. 식사 순서는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육류습관을 줄이기 힘들어서 고기대신 마시는 단백질을 찾아먹기도 해보았지만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배변 습관이 좋지 않았었는데 대장암 초기증상 에도 청국장가루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시는 단백질의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기도 하는데 청국장가루의 경우 혈당 조절이 됩니다.

 

 

 

 

김남규 교수님 진료후기 

 

 

 

대장암 초기증상

 

 

김남규 교수님은  현재 용인 세브란스 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이십니다. 이전에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외과 부장 및 주임 교수로 활동하셨습니다.

 

 

진료를 자세히 봐주시는 편이라 대기가 깁니다. 환자들 후기, 보호자들 후기,간호사들 후기가 모두 좋으신 분입니다. 정말 환자 입장에서 많이 생각 하신다고 합니다. 다른병원에서 거절당하신 환자분도 수술 맡아주셔서, 성공적으로 수술이 되었다고 합니다. 주말에도 나와서 환자를 봐주시고, 수술이 끝난 늦은시간에라도 잠시라도 봐주고 가신다고 합니다.

 

 

 EBS명의에서 인터뷰 하신 내용을 보면, 의과로 진학 하신 이유가 나옵니다. 또한 원칙을 100프로 지키면서 수술을 하고 환자를 임하면 대장암 초기증상 낫지 못할 환자는 없다고 하십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안내

침묵의 암:  조기 대장암은 종종 뚜렷한 증상이 없고 주로 정기적인 검진으로 발견

 

 

 

 

 

 

대장암 초기증상은 평소와 구분이 힘듭니다.대장암은 침묵의 암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결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나뉘며, 평균 총 길이는 1미터 50센티미터 정도입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대장의 어느 부분에 발생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우측 대장에 암이 생겼을 때는 종양이 있더라도 처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측 대장이 좌측 대장보다 내강이 넓어서 종양이 성장해도 심각한 폐쇄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장기 질환 또는 가족력이 없는 개인들은 50세부터 매 5년마다 대변 잠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검사는 눈으로 볼 수 없는 혈액 성분을 감지합니다. 대변 잠혈 검사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민감도가 낮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대장내시경을 통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이 진행되면 환자들은 의식하지 못한 채 빈혈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종양이 커져서 우측 하복부에서 덩어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치에서 변의 습관이 바뀌는 것은 드물습니다. 반면에 좌측 대장에 암이 생겼을 때는 내강이 좁아서 변의 습관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에는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가며 나타나고, 피나 점액이 섞인 얇은 변이 나오며, 배변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느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 종양이 발생하면 환자들은 피와 점액이 섞인 변과 함께 변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종양이 항문 부위에 가까워져 항문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 검사방법 안내

 

 

 

 

 

 

대장내시경 

 

대장암 초기증상은 우선 대장 종양을 조직 검사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시행됩니다. 대장암이 확진되면 복부 및 흉부 CT 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가 종종 이루어져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평가합니다. 직장암의 경우, 주변 구조와의 관계 및 국소적 진행 정도를 이해하기 위해 직장 MRI 영상 촬영이 주로 수행됩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발견은 치료 결과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점막 절제술

 

대장내시경을 통한 검사로 비정상적인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나 수술적 치료는 회복이 빠르고 대장암 초기증상 치유율이 90% 이상을 보여줍니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 가시는 길

 

셔틀시간표 안내 해드립니다.

 

 

 

 

 

 

오늘 대장암 명의 김남규 교수님에 대해서 대장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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